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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오, 중구서 투표 "새로운 시장 뽑아주시길" [사전투표]

송영원 기자
2026-05-29 10:32: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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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전투표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(서울=연합뉴스) 


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투표했다.

정원오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20분께 배우자 문혜정씨와 함께 소공동 행정복합청사 내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를 했다.

정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"(유권자들이) 사전투표에 참여해주셔서 새로운 시장, 안전을 최고로 확립하는 시장을 반드시 뽑아주시길 부탁드린다"고 전했다.

그는 전날 밤 진행된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와 관련해선 "보신 분들이 누가 시민들을 더 안전하게, 편안하게 모실 것인지 판단하게 됐을 것이라고 본다"며 "우려했던 대로 흑색 네거티브가 있어서 그런 부분은 안타깝게 생각한다"고 말했다.

서울시장 선거 판세와 관련해선 "여론조사 결과는 크게 차이가 나는 것과 박빙인 것 등 여러 조사가 있다"며 "그것과 무관하게 서울 선거가 박빙의 결과가 올 것이라고 여러 달 전부터 예측했고 그에 맞춰 준비해왔다"고 했다.

이어 "일 잘하는 리더십을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가 이번 선거를 통해 드러날 것"이라며 "박빙이겠지만 꼭 승리하겠다"고 강조했다.

송영원 기자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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